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운영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 전통발효 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4일부터 지난 2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인과 시민 15명이 참여했다.교육생들은 전통발효의 원리와 전통장 담그기, 발효식품 제조·활용 방법 등을 배우며 발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전통발효의 원리와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을 만들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전통발효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소중한 식문화 자산이자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가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08: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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