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은 지난 25일 귀농귀촌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 체험농장 ‘이안느루’와 상주서울농장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했다.이번 벤치마킹은 귀농귀촌 우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도시민의 농촌 체험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남원동은 이날 두 시설의 운영 현황과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 귀농귀촌 희망자 교육, 지역 농업자원 활용 사례 등을 살피며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과 현장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귀농귀촌 지원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남원동은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귀농귀촌 희망자와 지역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귀농귀촌 사업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고두환 남원동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라며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남원동과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12: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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