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은 지난 25일 지역특화사업인 ‘희망나누미’를 통해 취약계층 5가구에 피자와 치킨을 전달했다.희망나누미는 주민들이 배달 음식 쿠폰을 기부하면 일정 수량이 모였을 때 남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가 후원을 더해 취약계층에 음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나눔도 주민들의 쿠폰 기부에 남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이 더해져 마련됐다.김태호 남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며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1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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