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북구는 20일 iM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북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역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북구는 대출금리 2%포인트를 2년간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모바일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도 방문 접수할 수 있다.북구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1346개 업체에 총 314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북구와 iM뱅크가 각각 1억5000만원씩 총 3억원을 공동 출연해 지원 규모를 상반기 15억원에서 36억원으로 확대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경영안정자금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08:32:1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경도일보본사 : 경상북도 경주시 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XXXXX 등록(발행)일자 : 20xx년 xx월 xx일
발행인 : 박준현 편집인 : 박준현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청탁방지담당관 : 박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준현
Tel : 010-xxxx-xxxxe-mail : gdib@gdib.kr
Copyright 경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