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5시 30분 장마 구름이 드리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정상 칠곡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검은 먹구름 아래 붉은 장미 한 송이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이 품은 아픈 역사와 오늘의 평화를 묵묵히 전하고 있다. 칠곡평화전망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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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08-31 0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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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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