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세정과가 경상북도의 ‘2026년도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영천시는 지난 13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방세정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추계 정확도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율 ▲경상적 세외수입 증감률 ▲최근 2년 평균 체납액 대비 증감률 ▲체납액 정리보류율 등 지방세정 전반의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영천시는 정밀한 세수 예측을 바탕으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발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습·고액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관계기관 합동 단속, 공매 등 체납 정리대책을 추진해 체납액 관리 실적을 개선한 점도 인정받았다.영천시는 정확한 세원 관리와 현장 중심의 부과 행정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체납징수를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