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미역줄기무침과 소불고기 등 반찬 4종을 전달했다.이 사업은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60여 가구에 매월 한 차례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협의체 위원과 지역 단체 자원봉사자들은 지난달 삼계탕과 반찬을 전달한 데 이어 이달에는 새벽부터 미역줄기무침과 소불고기 등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천 죽변면장은 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08-31 0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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