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 4곳을 무료로 운영한다.운영 장소는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임고강변공원 ▲영천댐공원이며, 만 3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문내외2공원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망정3공원에는 유아·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를 마련했다. 임고강변공원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을 갖췄으며, 영천댐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을 설치했다.운영 시간은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이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영천댐공원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임고강변공원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비가 내리거나 시설을 보수할 경우 운영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영천시는 개장 전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검사,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운영 기간에도 매일 시설과 수질을 점검한다.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신규식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원한 공원 물놀이장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