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개장을 앞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이 경마장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렛츠런파크 영천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경마공원 조성 과정에서 협조해 온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첫 일정으로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경마공원 인근 5개 마을 경로당 7곳을 방문해 ‘복날 맞이 주민 화합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했다.지난 15일에는 금호읍 대미2리 마을회관에서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열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실버카 37대를 지원했다. 전달된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데 활용된다.렛츠런파크 영천 관계자는 “새 보행보조기를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주민 지원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며 “오는 9월 추석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0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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