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생계형 지방세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맞춤형 징수행정에 나선다.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거주지와 생활 형편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재기를 지원한다.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세금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체납자는 재산조사와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한다.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공정한 조세질서와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오성대 봉화군 재정과장은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08: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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