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며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밀착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군은 지난 13일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무더위쉼터 262곳 운영 ▲살수차 확대 운행 ▲스마트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예방물품 지원 등 실행 대책을 점검했다.한 부군수는 지난 14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낮 시간대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옥외근로자 안전조치도 살폈다.그러면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준수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지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작업을 중지하는 등 작업시간을 조정해 달라고 권고했다.칠곡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08:31:48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경도일보본사 : 경상북도 경주시 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XXXXX 등록(발행)일자 : 20xx년 xx월 xx일
발행인 : 박준현 편집인 : 박준현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청탁방지담당관 : 박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준현
Tel : 010-xxxx-xxxxe-mail : gdib@gdib.kr
Copyright 경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