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가 지난 14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출범과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다. 군의회는 오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의하고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오용만 의장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고 칠곡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집행부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