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4일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2026년 경북도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지침에 따른 법정 보수교육으로 14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집합교육(합숙)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130명씩 총 400여명이 참여해 24시간 과정을 이수한다.
교육 내용은 직무윤리 및 고객응대, 문화관광자원의 가치와 활용, 관광약자 배려, 울릉도·독도 문화사, 해설기법, 관광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보수교육이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할 전문성을 높이고, 더욱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