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경북신문 대표이사 회장(발행인)은 15일 창간 18주년을 맞아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로 각계각층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준현 발행인은 이날 경북신문 본사에서 열린 창간 기념식에서 “우리 사회의 역사적 순간을 충실히 기록하고 시대정신을 올바르게 전하며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경북신문은 그동안 진보와 보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익을 위한 언론의 사명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바른말을 하고 올곧은 길을 걷는 신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최대환 독자권익위원장은 “경북신문이 나아가는 길을 독자의 입장에서 응원하고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현우 경북신문발전협의회장은 “올해 처음 발족한 발전협의회 조직을 대구·경북 전역으로 촘촘히 확대해 경북신문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