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유철 의성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불피해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비안이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 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해서 추진상황과 확보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최유철 군수는 “국비 확보는 물론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과 산불 피해 지원금 등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박 의원은 “의성군이 당면한 산불 피해 복구는 물론,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