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보건복지부의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실적,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동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운영하고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 희망소포 배달왔습니다`, `수요발굴Day` 사업 등을 추진하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왔다.특히 지난해 1022세대를 직접 방문해 공적급여와 민간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위기가구 지원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성진 동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