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봉화군수가 민선 9기를 출범하면서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한 읍·면 초도순방에 나섰다.봉화군은 최 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15일 소천면과 봉화읍을 방문하는 등 오는 21일까지 읍·면 초도순방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순방은 하루 2개 읍·면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읍·면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기관·단체장 간담회, 주민 소통 간담회, 직원 인사와 업무보고 등이 진행된다.최 군수는 재산면과 봉성면 순방에서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군은 순방에서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읍·면별 특성과 여건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최기영 군수는 “‘다시 빛나는 봉화’를 바라는 군민의 열망을 받들어 화합하는 군정, 실천하는 군정,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