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역량을 입증했다.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스마트물류과 우연수 학생과 최예리 학생이 지난 10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컴퓨터정보학회(KSCI) 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우연수 학생은 `드론영상 기반의 소실지수 및 CNN 기반 산불 피해 영역 분석 기법 연구`를 발표해 수상했다. 이 연구는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산불 피해 지역을 정밀 분석하는 기술을 제안한 것으로, 스마트 방재 분야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최예리 학생은 `빅데이터 기반의 CJ대한통운과 쿠팡의 물류 인프라 및 네트워크 비교 분석 연구`를 통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는 국내 주요 물류기업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비교·분석해 효율적인 물류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용섭 교학처장은 "학생들의 연구 노력과 대학의 실무 중심 기술융합 교육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핵심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안영휘 스마트물류과 교수는 "학생들이 사회적 현안과 산업 현장의 과제를 주도적으로 탐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물류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취업률 8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