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14일부터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2026 대한민국 인재상`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청년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으로 시작해 2008년 현재 명칭으로 개편됐으며 지금까지 2천59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희망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심사는 ▲탁월한 성취 ▲새로운 가치 창출 ▲사회 발전 기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9월 지역심사와 10~11월 중앙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올해는 고등학생·청소년 40명, 대학생·청년 일반 6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1명·상금 300만원)과 교육부 장관상(99명·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