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樂모樂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는 어린이집·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전문 공연단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6월부터 7월까지 취약지역 유치원 6개원에서 기관별 1회씩, 회당 60분 내외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이 밖에도 ‘정서·심리 발달지원 온(溫)놀이’, ‘보호자와 함께하는 온(溫)가족 예술산책’, 교사 대상 정서·심리 지원 연수, 가족캠프 등을 함께 운영하며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영유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다”며 “가족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0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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