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14일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도의회 백순창·정세현 교육위원,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경북은 2020년 제55회 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대회까지 전국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학생부에서는 제53회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을 기록해왔다. 올해는 종합 7연패와 학생부 9연패에 도전한다.경북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훈련 중이다. 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1,800여 명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