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삼계탕, 냉면 등을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김밥 등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위생모·마스크 착용 ▲건강진단 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달걀을 사용하는 음식점은 껍질이 깨졌거나 식중독균 오염이 우려되는 달걀의 사용 여부와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을 중점 점검한다.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과태료처분 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군민과 울진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31 0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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