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성껏 준비한 합창과 신나는 댄스 공연으로 시작부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다문화가정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영양사진동호회의 ‘행복사진 촬영’ 재능 기부와 가톨릭상지대학교 뷰티케어과가 지원한 체험 부스,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어울림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져 더 큰 희망을 만드는 영양군을 위해 다문화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녀들의 성장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다 함께 행복한 영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31 08:31:18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경도일보본사 : 경상북도 경주시 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XXXXX 등록(발행)일자 : 20xx년 xx월 xx일
발행인 : 박준현 편집인 : 박준현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청탁방지담당관 : 박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준현
Tel : 010-xxxx-xxxxe-mail : gdib@gdib.kr
Copyright 경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