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기초자치단체 시 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소셜아이어워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브랜드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올해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영천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시정 소식은 물론 지역 축제와 관광명소, 특산품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운영하며 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 체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영천시 인스타그램은 7월 초 기준 약 1만6천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민 기자단인 `새영천 알림이단`과 함께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시정과 문화·관광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영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영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