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북구는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탬프로 채우는 북구 관광지도` 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북구의 숨은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투어 대상지는 금호강 하중도와 구암서원, 칠성시장·칠성야시장, 운암지수변공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북구 대표 관광명소 20곳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을 통해 각 관광지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으며 북구 곳곳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북구는 투어 대상지 20곳 가운데 6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월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벤트는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북구 주민도 스탬프 투어에는 참여할 수 있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경품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가 북구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