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0일 지역 청년들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우 대창면장과 허현우 대창면 청년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청년회의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5월 새롭게 출범한 대창면 청년회의 역할을 점검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에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지역행사 참여 등 청년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행정과 청년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허현우 청년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청년회가 젊은 에너지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대창면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회가 지역사회의 중심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