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8일 다부동전적기념관 시청각실에서 북삼읍과 가산면 건강위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동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힘써 온 건강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마을 운영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악 공연과 자유로운 토크 형식으로 진행돼 건강위원과 주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 건강마을은 주민들이 지역의 건강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8년 차를 맞은 가산면 건강마을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 등 ‘힐링꾸러미 봉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매월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온(溫)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6년 차인 북삼읍 건강마을은 웃음연극반과 다양한 건강 동아리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종편집: 2026-08-31 1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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