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은 북삼고등학교,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숲로그: 생물다양성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칠곡지역 청소년들이 산림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산림의 가치와 지역에 대한 애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학산 생태학습과 생물다양성 디지털 기록·생태 탐구, 야간 등화채집을 통한 곤충 탐사,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미디어 제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산림생태를 직접 조사하고 기록한 내용을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며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표현 역량을 함께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