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임고농협 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가 ‘2026년 농협중앙회 우수건축물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영천지역 농협 건축물 가운데 처음으로 우수건축물에 선정됐다.임고농협은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 김용모 안전건설국장과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건축물 현판식과 표창패 전달식을 가졌다.농협중앙회는 농협 시설물의 디자인 경쟁력과 건축물 가치를 높이고 우수 시설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우수건축물을 선정하고 있다.임고농협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농산물집하장, 주유소,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지상 2층, 연면적 2617.5㎡ 규모의 본점 종합시설과 영농자재센터를 준공했다.새 시설은 ▲조합원 이용 편의성 ▲효율적인 공간 배치 ▲조화로운 외관 디자인 ▲넓은 주차 공간과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용수 임고농협 조합장은 “2100명 조합원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우수건축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조합원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