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남부동 체육회와 청년회는 지난 10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길태 체육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수박 100통을 지역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도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체육회와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