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오는 8월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글로벌기업·대기업 청년 취업멘토링`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기업과 대기업 전·현직자 17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청년 212명이 참가했다.행사에서는 대기업 취업 성공 사례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을 비롯해 공개 모의면접, 취업 패널 Q&A, 그룹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채용 트렌드와 직무 정보를 공유받고,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취업 준비생이며,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취업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