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 제10대 관장으로 오승희 관장이 취임해 새로운 운영체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오 관장은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신뢰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 조성을 운영 목표로 제시했다.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복지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오 관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오고 싶은 복지관’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관장 취임을 계기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