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10일 파천면 중평리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군 골프연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골프연습장은 최대 비거리 230m에 1·2층 각 18타석씩 총 36타석을 갖췄다. 청정 자연 속에서 골프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대된다.시설은 연면적 125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프론트, 1층에는 골프백 보관실과 사무실, 휴게라운지, 2층에는 무인 카페라운지와 코치 대기실 등을 마련했다.청송군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며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한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시스템 안정화와 이용객 의견 수렴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군은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다음 달 1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휴양도시를 넘어 군민의 건강한 삶과 여가를 지원하는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골프연습장이 군민 건강 증진과 소통·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