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가 군민 중심 행정과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오 군수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하며 민선 7·8기 군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행정대상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소수의 단체장만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오 군수는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강화했으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또 홍고추 수매가격 보장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특히 지난해 경북 북부권 초대형 산불 당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주민 대피와 이재민 보호, 응급복구와 피해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산불 진화 이후에도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민선 7·8기 군정 성과를 인정받은 데 이어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오 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정 대전환`을 선언하고 전 군민 평생연금을 비롯해 교통·의료·주거·교육 분야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행복시대`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오도창 군수는 "이번 행정대상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펼쳐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군민행복시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