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고등학교는 최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농어촌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울원자력본부 교육장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6시간 동안 운영됐다.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과 연계해 구성됐다.학생들은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또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배우며 디지털 기술이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특히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 디지털 윤리,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등 디지털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양도 함께 배웠다.김진구 울진고 교장은 “초연결·초지능 사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캠프에 참여한 1학년 학생들은 AI와 IT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직접 실습하며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