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2025년 조합공동 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 주관 전국 127개 조합공동사업 법인을 대상으로 매년 전년도 연말 실적을 기준으로 사업실적 재무상태 및 손익 등 경영현황에 대해 평가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선정하고 있다. 의성 조공법인은 이번 평가에서 작년 4위에서 2단계 오른 전국 2위(1등급)를 차지했으며 매출액이 2024년 440억 원 대비 2025년 528억 원으로 20% 증가한 것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유철 군수는 “의성 조공법인이 큰 성과를 이뤄낸 것은 참여하는 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뿌듯한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농가가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31 1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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