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부모교육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해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 태도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으로 강조되고 있다.강연은 양정숙 작가가 맡아 영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훈육 방법과 부모·자녀 간 공감 중심의 소통법을 다양한 실제 육아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