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동포항 로타리클럽과 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동포항 로타리클럽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도윤 동포항 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동포항 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단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에도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