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동구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최우수는 공원녹지과 이경옥 산림보호팀장과 류화정 주무관이 추진한 `망우당공원 내 장기 방치 불법건축물 공간이 주민 쉼터 열린망우광장으로 다시 태어나다`가 차지했다.이 사례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던 공원 내 불법건축물 문제를 협의와 소통으로 해결하고, 해당 공간을 주민 휴식공간인 열린망우광장으로 재조성해 공공성을 회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사례에는 가족지원과 도준혁 주무관과 방촌동 주영지 주무관의 `대구 최초 경로당 안심벨 구축`, 신천1·2동 김은경 동장과 교육정책과 정민영 주무관의 `동구 내 집, 내 학교 주변이 교과서가 되다`가 각각 선정됐다.경로당 안심벨 구축은 어르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을, 지역화 교재 제작은 초등학생의 지역 이해와 애향심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