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6월 말 임기를 마친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가 활동을 마무리하며 마련한 것으로 위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박수문 위원장은 “대창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