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2026년 제1회 칠곡교육지원청 학구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칠곡교육지원청 학구조정위원회는 칠곡군의 초등학교 통학구역과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의 합리적인 조정을 위해 운영해 내부위원 4명과 경북도의원,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임원 등 외부위원 5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및 중학교 학교군, 중학구 개정(안)을 심의해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 학생 배치 여건, 지역별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구조정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예고를 거칠 예정이며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의 경우 경상북도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진화 교육장은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학구조정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