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포상과 기관 표창을 받았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는 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을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권기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과 수상기업 임직원, 협동조합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김은태 ㈜데스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또 진준우 제이와이오토텍㈜ 대표이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김경범 자연그린㈜ 대표이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박대성 ㈜대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류광현 ㈜류림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21명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조달청장 표창 1명, 대구시장 표창 4명, 경북도지사 표창 3명,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3명 등 모두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성태근 대구경북회장은 "고환율과 고물가, 관세 부담, 전쟁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혁신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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