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지구촌 곳곳에서 진행하며 오염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5일, 경북 경산에서도 ‘전 세계 제9522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 교회 유진종 목사는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민들을 위해 성도들이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연두색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시민 등 300여 명으로 북부동 거리가 활기를 띠었다. 봉사가 진행된 곳은 대규모 대학가 상권과 원룸촌이 밀집한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지속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한 곳이다. 삼삼오오 짝을 이룬 봉사자들은 보도블록 사이에 낀 담배꽁초부터 플라스틱 음료컵, 빨대, 음식물 포장재 등 거리를 오염시키는 각종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이날 모은 쓰레기가 800㎏에 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를 반기며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종량제 봉투를 지원했다. 현장에 함께한 김현주 동장은 “바쁘신 가운데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깨끗한 북부동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결 깨끗해진 거리를 바라보며 봉사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현서 (43세)씨는 “몸살을 앓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내가 사는 지역을 내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꾸니 즐겁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갑순(47세) 씨는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플라스틱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의 작은 손길로 지구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간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경산에서 북부동, 중방동, 남매지공원 등 곳곳을 정화하며 깨끗하게 가꿔왔다. 이 같은 환경활동 외에도 헌혈, 이웃돕기, 긴급구호,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누는 일에도 정성을 다해왔다. 이 같은 공로에 경상북도지사, 대구광역시장, 경산․구미․포항 시장,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40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를 준행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4만7000여 회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지구촌 곳곳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5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최종편집: 2026-08-31 1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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