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왕 말자쇼`가 대구 동구를 찾는다.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3일 한국사학진흥재단 KASFO Hall에서 `소통왕 말자쇼`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출연해 실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부모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앞서 MBTI 성향검사와 원예테라피, 건강체험, 공예활동 등 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우성진 동구청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양육 부담은 덜고 자신감은 키울 수 있도록 공감과 실천 중심의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