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월중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토했으며 민선9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기존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 절차적 투명성을 기준으로 재검토한 뒤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 활성화와 농업 대전환, 문화·관광 육성, 복지 향상,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등 민선9기 핵심 시정 방향도 공유했다.문경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을 조정·보완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민 생활과 미래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투명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15: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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