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레고 동아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센터는 지난 5월12일부터 6월18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레고 동아리 프로그램 ‘레고하는 청개구리’를 운영하고 지난 3일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5명과 멘토 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11차례에 걸쳐 레고를 활용한 창작활동과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공동 작업을 경험했다.프로그램 기간에는 부산 브릭캠퍼스를 찾아 다양한 레고 예술작품과 전시를 관람하며 레고의 창의적 활용 방식을 체험했다. 마지막 활동에서는 그동안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