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대구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TV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중기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2026년 중소기업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사업`을 통해 주왕산에프앤비의 `주왕산 명품 생포기 김치`를 오는 6일 오후 3시 10분 홈앤쇼핑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전국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홈앤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MD 상담회,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주왕산에프앤비와 대성글로벌 등 2개 업체가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대구시가 홈쇼핑 입점비 약 1500만원을 지원하며, 홈앤쇼핑에서 50분간 생방송으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주왕산 명품 생포기 김치`는 경북 영양의 고랭지 배추와 국산 고춧가루 등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해 담근 제품이다. 포기째 담가 아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자동양념공급기를 활용해 양념이 배추 속까지 고르게 배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방송에서는 10㎏ 제품을 3만9900원의 한정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맛·원재료·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김치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정인과 중기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함께 다양한 판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