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제2기 동상 건립 완수 성과를 계승하고, 본격적인 국내 확산 및 세계화를 향한 제3기 체제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울산 언양 자수정동굴나라와 청도, 경산 일대에서 ‘제3기 6.29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대구, 울산, 강원, 청도, 포항, 경주, 영덕 등 전국 각지에서 결집한 내외 귀빈 및 임원 4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앞서 위원회는 지난 제2기 활동을 통해 경북 안동 경북도청 앞 천년숲에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성공적으로 건립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12월 5일 준공·제막한 이 동상은 국민적 열망 속에 총 2만 2천여 명이 동참하여 22억 5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금, 총 높이 8.2m의 웅장한 규모로 완공되어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수정동굴나라의 보트 및 동굴 탐험과 오찬을 통해 결속을 다진 후, 본 행사에 참석해 3기 비전을 공유했다.허중구 제3기 위원장은 “2기에서 이룩한 동상건립 완수라는 위대한 역사적 성과의 바통을 이어받아, 3기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화를 위해 더 넓은 범위를 설정하고 목적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조직의 대표로서 책임감과 헌신을 다해 기초자금 조성의 불씨를 지피고 단단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이어 고용균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위원회의 나아갈 길과 세계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임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명환 상임고문이 경주에서 직접 마련한 귀한 선물인 `신라금관`을 고용균 회장에게 전달하며 3기 출범을 축하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본 행사 이후 임원진은 박정희 정신의 표상인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