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8명 등 총 5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7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공공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공공일자리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등 17개 사업장에서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1개 사업장에 배치돼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사업이 실질적인 소득 지원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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