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클린농촌단 리더와 단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 환경정비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시행지침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전문 강사인 박형석 강사가 작업 중 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요령,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야외 작업이 많은 농촌 환경정비 활동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이 주요 안전관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정재용 농업정책과장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클린농촌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해 안전사고 없는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8-31 14: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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